Thursday, October 13, 2005

새로운 블로깅

 
여러군데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나 모두 흐지부지 하였다.

"뭘 써야 하지? 어떻게 써야 하지? "

그리고 나서 이곳 저곳 헤매고 나니
아! 이런걸 쓰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흩어진 조각들을
모아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