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2, 2016

세 권의 책..














로열티 3.0 = 동기 + 빅데이터 + 게임화 전략
"배지의 가치는 실제건 가상이건 그 자체가 아니라 배지가 커뮤니티에서 나타내는 의미이다." 

생각만으로 전쟁을 이해하는 사람과 직접 겪은 전쟁을 겪어본 사람의 전쟁에 대한 이해는 천지 차이다. 그러므로 경험이란 실현 가능한 창의적 산물의 바탕이다.

구글회장인 에릭 슈미츠는 문명이 시작된 이래 2003년까지 5엑사바이트의 정보가 생성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동일한 양의 테이터를 이틀만에 만들어 내고 있다. (2017년 현재는 하루에?)

실행하지 않는 비전은 환영일 뿐이다. - 토마스 A .에디슨 -

'반응형 퍼블리싱' '경쟁협력(coopetition)'
프로테우스디지털헬스(Proteus Digital Health) - 소화 가능한 센서(Ingestible Sensor) 


 독설가 니체는 사진의 뜻을 알아주지 못하는 시대를 향해 이렇게 일갈했다.  "나는 시대를 너무 빨리 왔다. 오늘의 시대는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내 사상에 도달할 가장 부지런한 빛은 10년 후에나 비출 것이다."  " 가난은 당신의 친구가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 줄 것입니다." 그는 사후 100년 뒤인 21세기에서 가장 유명한 철학자중 한 명이 되었다.

권위가 없는 모든 권력은 타인을 파괴시키는 힘과 똑같은 힘에 의해 파괴된다. 경쟁심은 질투의 온상이며, 경외심은 질투를 포기한 상태이고, 경멸은 질투마저 아까운 대상을 향한 멸시이다.  -본문-

"우리는 그것이 선하다고 생각되기에 그것을 원하고 욕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고 욕망하기에 그것을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만은 인간이 자기 자신에 해대 정당한 것 이상으로 느끼는 데에서 생기는 기쁨이다."  -스피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