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곳을 찾아서....
Tuesday, July 17, 2012
Blood Diamond....
....그땐 그랬다.
마구 글을 쓰고 싶었다.
써야만 할것 같았다.
영화속 레오나르 디카프리오의 표정연기와 몇몇 컷은 나만의 기준에 잘 잡힌 카메라 앵글들이... 영화를 다시 보는 동안..그런욕구를 불러 오기에 충분했는데.. 밤늦은 시간이기에 내일 , 다음 이라는 단어들로 게으름을 위장을 했건만 그 단어들의 강한 휘발성을 깜박했다. 생각나는 단 한가지 인간에 대한 이해이다...
It's hard to be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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