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1, 2016
Sunday, September 11, 2016
연휴..
-본문중에서 -
Break the display-인터넷을 화면 밖에서 구축한다라는 뜻.
저자가 생각하는 메이커스의 목표는 IT와 인터넷을 PC나 스마트폰에 담지 않고 화면의 바깥의 다양한 사물에 담아 서로 연결되게 하는것, 즉 IoT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물건은 디자인과 기능이다 - 훌륭한 사양도 하나의 장점인 것은 사실이지만 사양은 한눈에 들어오는 특성이 아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품질만 확보된다면 아무리 훌륭한 사양이라도 상품에 대한 수많은 정보 중 하나로 머물고 만다.
"한 나라에서 100대밖에 팔지 못해도, 100개국에서 팔면 합계 1만 대가 됩니다"
* 미국-safeways(3D 프린터물 출력 대행회사)
* 일본-린칵(rinkak: 3D 프린터로 제조하는 공장들과 제휴하여 수주에서 제조,발송까지 모두 맡기는 구조 채택. 공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 스마일커브(Smile Curve:세로축 이익율, 가로축 기획.생산.조립.판매 애프터 서비스)-글로벌화 이후 상품제조의 상류(상품 기획)와 하류(판매)의 이익률이 높아진 한편, 중류(생산과 조립)를 담당하는 기업의 수익구조가 악화되는 지는 그래프.
* "혁신은 신결합, 즉 새로운 연계에 의해서 생겨난다"<< 경제발전의 이론 -Schumpeter)
* digital fabrication : 물질을 정보화하거나 정보를 물질화하는 기술의 총칭
*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핵심 성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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