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31, 2015
Saturday, October 10, 2015
2시간의 사치...
육체의 노동은
무엇보다 깊은 잠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피로도에 필적할 만한 잠을 보상하지 못하고
그 잠을 끊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잠으로 채웠던 시간의 만족보다 채우지 못한 시간에
정신병의 정의 :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하는 것.
무엇보다 깊은 잠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피로도에 필적할 만한 잠을 보상하지 못하고
그 잠을 끊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잠으로 채웠던 시간의 만족보다 채우지 못한 시간에
정신병의 정의 :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하는 것.
Sunday, June 28, 2015
새로운 일을 ...
생물학..

전공을 한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산소의 농도는 0.1->1->10-> 오늘날의 21%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이는 모두 광합성세균 덕분이며 산소가 많은 고생대는 35%까지 상승하여 에너지를 쉽게 만들어 동물이 커질수 있었다. 그때 잠자리가 1미터 정도였다고 한다.-
-침수벼(deepwater rice)는 깊은 물에 살며 하루에 1미터 이상크는데 이는 액포의 역활이다.-
" 진화의 관점에서 방식은 다 다르지만 현재까지 자손을 번식시키고 생존 경쟁에서 이긴거니까 우월하다는 것은 다분히 인간의 관점이다. 곤충이 위험을 인식하는데 냄새로 인식하는놈은 시각으로 인식을 못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연합적인 사고를 못하지만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그것이 생존하는 방식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본문중에서 -
-1951년 헨리에타 랙스(Henrietta Lacks)라는 여성에게서 자궁암세포 적출, 헨리에타의 'He',렉스의 'La'따서 헬라세포계(HeLa cell line)로 명명 (64년째 분열). 우리 몸에는 과도한 세포분열을 막는 p53이라는 유전자(가디언 앤젤 유전자 guardian angel gene)가 있어 잘못된 DNA가 있으면 수선 명령을 내리며 세포분열이 왕창 벌어지는것도 막고 이도 저도 아니면 세포를 자살시키는데 그런데 암세포에서는 p53유전자가 정상이 아니여서 엉터리 p53 단백질이 만들어서 제기능을 못하는거.실험실에서 세포배양을 할때 정상적인 세포는 서로 신호를 교환하면서 일정밀도에 이르면 분열을 안하지만, 암세포는 양분만 있으면 무한정 분열한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DNA의 양을 대량으로 늘리는 기술인 중합효소연쇄반응.
그리고.
* 안드레 포각스(Andras Forgacs) 모던메도 설립자는 “2050년에는 전세계 인구에 고기와 유제품, 달걀과 가죽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1000억마리의 육상 동물이 필요할 것”이라며 “생체조직제조(biofabrication) 기술을 이용하면 동물을 도축하지 않고서도 조직과 기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Wednesday, May 06, 2015
여러...
작가가 다니는 병원중에 의사가 두개의 가짜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걸 발견하고 본인의 가족을 그 의사에게 맡길 수 없다고 했다. 시계를 잘 아니 아마 연관 시켜서 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러나 한편으론 작가에게 시계의 지식이 있으니 그 의사의 가짜시계는 뭔가 정직하지 못한 사람으로 의술마저 의심하는 편견을 낳은거 같다. 이러한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 문장이 만들어 진다.
" 새로운 지식을 하나 더 습득하는 것은 편견도 하나 더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곰팽이-"
" 거대한 부를 세습하는 것은 경기장의 균형을 깨뜨리는 일이다- 워렌버핏."
시계등급? -> 오트 오롤로지(haute horologerie)-프레스티지(prestige)-워치&주얼리(watch&jewelry)-커머셜(commercial)-패션(fashion)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퍼페츄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컴플리케이션(2가지 정도 있어야)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하나의 성공뒤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가 있다. 실패를 직시하고 거기서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데이터다. 데이터를 가지고 뭔가를 하고 싶으면 불편한 현실을 직시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본문중-
Ad hoc - 임시방편 의미. 이론적인 근거는 없지만 직관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었다는 의미.
AB test -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
"잉여의 미학"
부제로 샤르트르와 플로베르의 미학 이중주 이다.
마담 보봐리(보봐리 부인)의 저작으로 유명한 플로베르의 분석을 통하여 실존주의 샤르트르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기억나는 말은 잉여의 미학이란 필요를 넘어서 생산되는 물건들은 즉 잉여물들은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어야 하기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다. 잉여라는 단어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있는 깔레라는 항구도시에서 시작한 노블레스 오블리즈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네..귀족의 의무가 뭔가 남아서 베푼다는 생각과 이어져 그런가?..전혀 다른 뜻이거늘..
재미있는건 쓸만한 내용이 있는 페이지 마다 dogeared 해 놓았는데 다시 보니 그닥 이해는 안가고 전과 달리 dogeared 하는 방식이 페이지의 중간을 기준으로 up, down이 구분 되여져 있다는 것이다. 이로서 내가 책의 어느 부분에 집중을 했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에서 얻은 최대의 성과다..ㅋㅋ
Sunday, January 25, 2015
책 구입을 오랜만에...

군에 있는 아들에게 권하고 싶어서 그리고 내가 궁금했기에 두권의 책을 구입한 이유이다. 기계와의 경쟁을 아들에게 먼저 건네 주었더니 다 읽었다고 한다. 다음에 면회나 휴가를 나오면 바꿔서 읽어야 하기에 난 "한계비용 제로의 사회" 먼저 접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소유권 보다 접근권
* Infofacture - manu를 정보를 의미하는 info로 대체된 신조어. 기존 방식과는 다른, 소프트웨어 등 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제조.
* 리플리케이터(Replicator) - 3D 프린터를 말하며 미드 스타트렉에서 우주에나 존재하는 아원자입자를 재배열해 어떠한 물건이건 제조함. 여기에 담긴 심오한 뜻은 리플리케이터가 희소성 그 자체를 없애 버렸다는 사실이며 희소성으로 가격결정이 되는 자본주의에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 한다.
* 마하트마 간디 - "지구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히 주지만, 모든 사람의 탐욕을 충족할 만큼 충분히 주지 않는다."
* 무료 온라인 공동체 - 스카이프인더클래스룸(Skype in the Classroom).
* "모두에게 개방된" 목초지라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문제 제기-[공유지의 비극 - 생태학 교수 하딘], [공유지의 희극 - 법학교수 캐럴로즈]
* 비트코인 창안자 - 아미르 타키와 도널드 노먼.
<<포천>> 5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이 삼십 년 정도에 불과, 실제로 1955년에 처음 작성된 기업명단에 오른 기업들 중에 2012년에도 그 명맥을 유지한 기업은 일흔한 곳에 불과.
Thursday, January 08, 2015
용어 모음..
‘녹인배리어’(원금손실구간) - 기초자산이 특정가격 밑으로 떨어졌을 때 원금손실 위험이 생기는 구간. 기초자산 가격이 원금손실구간 아래로 내려간 것을 ‘녹인을 건드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녹인배리어가 있는 상품이 많지만 DLS에 따라서는 별도의 녹인배리어가 없는 상품도 있다
‘빅블러(Big Blur)’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통산업 융합으로 산업분류 기준 설정이 어려워지고 있어 비즈니스 영역에서 주요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아들과의 대화 필요.
‘빅블러(Big Blur)’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통산업 융합으로 산업분류 기준 설정이 어려워지고 있어 비즈니스 영역에서 주요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아들과의 대화 필요.
Sunday, November 09, 2014
자연과 권력
숲과 목초지의 지력(地力)약화 가져왔던 것중 하나가 공유였다고 한다. 공유목초지에서는 누구나 자기가축을 끌고와 풀을 먹일수 있는 곳이였는데 "공동으로 소유한 것은 공동으로 소홀히 다루어진다." 아리스토텔레스의(플라톤의 폴리스 공산주의 반대하며 내세운 주장.) 말처럼 관리와 감시가 필요없었던 관계로 쉽게 황폐화가 되었다.
공유지와 연관되어서 생각나는 경제문제는 공유경제이며 일례로 세계를 넘나드는 금융자본주의다.
결제업체로 유명한 paypal, alipay, 등이 목초지에 먼저 들어온 가축(목동과 프로그램)이며,목초는 자본(돈)이고,목초지는 영토(국가)이다. 이런 비유로 보면 가축이 들어와서 목초를 먹고 이동하면 피폐해진 목초지만 남으니 이는 한국가의 재정이 피폐해졌음을 의미하는것과 같은 의미일것이다.
존 업 다이크, 그냥 어디서 들었거나 본듯한 철학자 이름같아서 집어 들었던 책이였다. 허나 엉뚱하게도 미국의 50~60년대의 작가로 당시로서는 과감한 성적표현으로도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너무나 자세한 환경묘사로 집중하여 읽지 못하였으나 그 시대의 미국의 한 젊은 남자의 일상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것만 생각나는 책이다.
공유지와 연관되어서 생각나는 경제문제는 공유경제이며 일례로 세계를 넘나드는 금융자본주의다.
결제업체로 유명한 paypal, alipay, 등이 목초지에 먼저 들어온 가축(목동과 프로그램)이며,목초는 자본(돈)이고,목초지는 영토(국가)이다. 이런 비유로 보면 가축이 들어와서 목초를 먹고 이동하면 피폐해진 목초지만 남으니 이는 한국가의 재정이 피폐해졌음을 의미하는것과 같은 의미일것이다.
존 업 다이크, 그냥 어디서 들었거나 본듯한 철학자 이름같아서 집어 들었던 책이였다. 허나 엉뚱하게도 미국의 50~60년대의 작가로 당시로서는 과감한 성적표현으로도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너무나 자세한 환경묘사로 집중하여 읽지 못하였으나 그 시대의 미국의 한 젊은 남자의 일상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것만 생각나는 책이다.
맑은날 부는바람..
" 나이들면 강건했던 육체도 시들해지고 명철했던 판단력도 흐릿해지고 남는것은 생에 대한 집착과 생존에 대한 본능만 덩그러니 남게되는데 병이 들면 더욱 그러하다. 100세 시대? 젊음을 100세 까지 연장하는게 아니라 늙음을 100세 까지 연장하는것이다. 그것은 사회적 재앙이다." |
Wednesday, October 15, 2014
Lessons From Japan's Great Recession.
대출로 구입한 자산들이 거품으로 폭락을 가져오자 이에따른 대차대조표의 적자를 발생하게 되며 적자노출을 꺼리던 일본기업들은 묵시적인 단체행동으로 대출을 갚아나가는데 이러한 현상이 오히려 구성의 오류(Fallacy of composition)로 인하여 은행들의 침체로 이어졌고 이는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언제나 기본적인 대출자가 있다는 가정하에 대부자의 입장에서 정책이나 방향을 설정하여 시도 하였으나 기존과 다른 실패를 가져왔으며 은행도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라 대출자 즉, 수요가 없는 공급만이 존재하여 더욱더 상황이 어렵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1930년대의 미국의 대공황, 일본의 자산폭락뒤 침체(유럽의 튜율립 구근 폭락?)를 지은이 리처드 C.쿠는 대차대조표 침체라 명명한다. 작금의 대한민국도 일본을 그대로 답습하듯 자산버블이 형성되었고 금리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면 제로금리에 이르렀다. 아마 이러한 모습들이 우연을 아닐것이다. 인간에게 욕망이란 전차는 무한궤도를 도는것과 같아서 상상력의 부재를 낳는 역사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듯 하다.
2009년도에 출판된 책은 2010년에 번역되어 국내에서 발행되었는데 아마 그쯤에서 경제에 관한 관심을 끊고 새로운일을 시작했을때이다. 책을 잡고 몇페이지 읽자 단숨에 빨려 들어가는듯 했다. 일본의 침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용어들이 머리속에 쉽게 들어오는것이 한때 했던 공부가 헛된것이 아님에 기쁨을 배가 시켜주었으나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어려움에 대책을 세울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이 책은 대침체의 교훈에서 일본의 자산폭락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의구심과 읽고 앎으로서 오는 부족함에 대한 갈증에 가볍게 선택한 책이다. 지은이는 재미동포로 미국금융계의 여러곳을 거치면서 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한국이 또 다시 그러한 상황을 겪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준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대침체의 교훈과 부채의 습격 이 두권 모두 2010년도에 출판되었다. 2011~ 2013년도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였으나 2014년 현재까지는 일어나지 않음으로서 오히려 시간연장이 가져오는 폭발에너지가 더 많이 축적되어감을 느끼게 해준다. 다가오는 2015년은 뭔가 달라질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 Fallacy of composition(구성의 오류-어떤 사람에게는 적절한 행동이 모든사람에게 적용될때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야기한다는 의미.)
1930년대의 미국의 대공황, 일본의 자산폭락뒤 침체(유럽의 튜율립 구근 폭락?)를 지은이 리처드 C.쿠는 대차대조표 침체라 명명한다. 작금의 대한민국도 일본을 그대로 답습하듯 자산버블이 형성되었고 금리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면 제로금리에 이르렀다. 아마 이러한 모습들이 우연을 아닐것이다. 인간에게 욕망이란 전차는 무한궤도를 도는것과 같아서 상상력의 부재를 낳는 역사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듯 하다.
2009년도에 출판된 책은 2010년에 번역되어 국내에서 발행되었는데 아마 그쯤에서 경제에 관한 관심을 끊고 새로운일을 시작했을때이다. 책을 잡고 몇페이지 읽자 단숨에 빨려 들어가는듯 했다. 일본의 침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용어들이 머리속에 쉽게 들어오는것이 한때 했던 공부가 헛된것이 아님에 기쁨을 배가 시켜주었으나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어려움에 대책을 세울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이 책은 대침체의 교훈에서 일본의 자산폭락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의구심과 읽고 앎으로서 오는 부족함에 대한 갈증에 가볍게 선택한 책이다. 지은이는 재미동포로 미국금융계의 여러곳을 거치면서 IMF의 구제금융을 받은 한국이 또 다시 그러한 상황을 겪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준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대침체의 교훈과 부채의 습격 이 두권 모두 2010년도에 출판되었다. 2011~ 2013년도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였으나 2014년 현재까지는 일어나지 않음으로서 오히려 시간연장이 가져오는 폭발에너지가 더 많이 축적되어감을 느끼게 해준다. 다가오는 2015년은 뭔가 달라질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 Fallacy of composition(구성의 오류-어떤 사람에게는 적절한 행동이 모든사람에게 적용될때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야기한다는 의미.)
Monday, September 22, 2014
Bitter Chocolate..
마야문명에서 신의 음식이라고 했던 카카오 열매가 초콜릿으로 변하게 되면서 부터 반인륜적인 행위로 노동집약적인 카카오 농업을 유지시켜 달콤하게 우리의 입까지 들어가는 과정에 초콜릿기업들의 책략으로 불공정한 거래와 생산에 따른 희생을 경각시켜.....
중앙아메리카를 위시한 위도지역 대부분이 카카오 생산으로 환경이 적합하여
좋은것을 가지고 있을수록 억울한 희생자들이 더 많이 생기는 환경이 조성된다. 블러드 다이아몬드 처럼..
- 쵸코릿의 효과를 극구 칭찬하는 연구 결과는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대개 초콜릿 회사의 자금을 지원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는 주장의 정체를 폭로하는 기사를 보려면 존 거트너가 쓴 2004년 10월 10일자<뉴욕타임스> "초콜릿을 먹으면 오래산다? Eat Chocolate, Live Longer?" 읽어보라.- 본문 끝부분에서....
Tuesday, August 26, 2014
2008.12.04. 18:50
이글은 2008년에 친구가 사업한다고 했을때
선의의 거짓말이란 제목으로 썻던 내용을 카페에서 가져왔다.
얼마전 너가
선의의 거짓말이란 제목으로 썻던 내용을 카페에서 가져왔다.
얼마전 너가
직장을 관두고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운영을 한다고 들었을때,
조그만한 사업체를 운영하다 접기를 두어번 한 나로써
제일 먼저 드는 몇가지 생각이 있었는데..
"아쒸 ~ 이게 먼 소리여?"
"6개월 정도의 운영 예비금은 준비했나?"
"혼자 하기 힘든데.."
허나, 이미 결정이 되여버린것 같아
생각했던 말은 하지 못하고 정작 입에서 나온 말은
"그래, 멋지다. 너라면 잘할꺼야..."
본의 아니게 선의의 거짓말을..
다행이다..
날씨도 추운 겨울인데
경제 마저도 엄동설한 일것 같으니 말이다.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면 되지.
자연의 섭리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우수나 경칩때 튀어 나오는
개구리의 지혜를 닮아서..
축적된 지방(ㅋㅋ)과 잠재된 내공으로
이 경제 한파가 지나가면 나와라...ㅋㅋ
Tuesday, July 29, 2014
사이방가르드...
Lightbulb Conspiracy ...계획적 진부화.
"리틀브라더(little brother)-'빅브라더'에 의한 총체적 사회감시와 통제력과 달리, 온라인 사용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며 그들의 취향과 패턴을 파악해 보다 나은 개체 지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
" '인터랙티브 아트'는 뉴미디어나 인터넷의 특징인 상호작용성을 반영해 관객의 작품과 참여를 독려하는 형태의 작품 경향을 지칭한다"
'가상 아트'는 시공간의 실재감 구현과 기술몰입의 예술형태로, 인터랙티브 아트와 함께 현대매체의 기술적 특징을 잡아내 구분한 예술 장르. '디지털 아트'는 인터넷 아트, 뉴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와 가상 아트를 통칭하는 개념. 이보다 좀 더 포괄적인 상위 개념으로 '정보 아트'로 디지털 아트에서 보여지는 인터넷이나 뉴미디어를 통한 예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대 과학과 기술의 영향력을 결합한 예술 유형을 지칭."
"사이버(cyber)와 아방가르드(avant-garde)의 합성어이다. 재매개된 미디어와 정치예술의 연합을 꾀하면서도 점점 일상속에 편재화돼 가는 디지털 권력에 대한 다수 대중들의 문화 정치적 개입과 저항표현들을 다양한 미디어 수단을 통해 담아내고 공유하는 행위와 운동이라 정의 할 수 있다. "-본문중에서-
Tuesday, June 24, 2014
Wednesday, May 14, 2014
그림을 그린다면...
글씨는 쓴다고 한다.(뭘 쓸려고 화두에 저런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역사를 배우는 것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다. 둘 모두 우리에게 쾌락을 주지만 매우 해로운 습관이다. 하나는 우리 몸을 죽이고 다른 하나는 상상력을 죽인다."
윗 글은 여러가지 신변의 문제로 탐독에 집중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내용이 지루하고 지겹고 했던 책에 한줄기 섬광처럼 다가온 문구이다.평상시 역사의 중요성, 즉 되풀이 되는 반복의 중요성에 관해 언제나 말하곤 했는데 그걸 배움으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상상력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준 작가에게 감사한다.
책의 내용은 그림을 보고 울었던 사람들을 미술사학자인 작가의 분석정도? 로 보여진다.
작가의 그림 보기 순서를 적어보면,
1. 미술관에는 혼자가라.
2. 모든것을 보려고 노력하지 마라.
3. 집중력 분산을 최소화하라.
4.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라.
5. 완전한 주의를 기울여라
6. 스스로 생각하라.
7. 진정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라.
8. 충실하라.
Friday, May 02, 2014
추사에 미치다..
어렵다. 이렇게 많은 단어를 모르다니..
읽으면서 그동안 한쪽으로 치우쳐 책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고 무식함에 고개가 떨궈지는 그런 책이다. 작가는 단순히 추사 김정희, 추사체가 그를 대변하는 모든것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른 중국 유학파로 실사구시(實事求是)적? 높은 뜻을 제대로 펴보지 못한걸 글과 그림으로써 표현했을꺼라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또한 참으로 독자들에게 친절한 작가이다. 추사의 심정을 잘 나타냈다고 하는 세한도를 보면서 창 하나를 놓고 답답한 심정때문에 우측에서 바라보는데 창의 우측에 벽의 두께를 나타내는 선을 그엇다고 말한다. 전체를 보자고 하는 그림이 아니던가? 뭉크의 절규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면 설명이 없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세인들에게 그가 글씨와 그림으로만 알려져 있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가끔은 글과 그림을 아무런 상념없이 쓰고 그릴수도 있었을 텐데..
<채두봉> - 봉황을 새겨 장식한 비녀머리
육우가 당완의 떠나보내고 심원의 바람벽에 쓴 사(詞=음악문학)
<磨穿十硏 禿盡千毫 >(마천십연 독진천호)
" 나는 칠십년 동안 벼루 열개를 구멍을 내고 천개의 붓을 몽당하게 닳게 했다"
<一讀二好色三飮酒>
<단연(端硏)은 중국의 단계지방에서 나는 돌(단계석)로 만든 벼루라고 한다. 지금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지만 한때 명필가들도 "나의 소원은 단연" 이라고 할만큼 귀한것이였다. 벼루는 먹이 잘 갈리면서도 벼루 자신은 잘 닳지 않는 석질(石質)을 갖춰야 하는데, 단연은 그런 점에서 으뜸이다.-본문중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국문의 단연 (斷然)이 한자어 표현이 다르지만 단연으뜸이란 말이 쉽게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 生飯三分-밥을 먹기전에 중생을 위하여 조금씩 덜어 베푸는것.(책속내용)
"복장의식을 앞두고 절 주지 스님이 오곡 밥 세 그릇과 반찬 세 그릇, 떡 세 접시를 준비하여 일주문 밖과 도량 한가운데, 법당 문 앞에 각각 차려놓고 삼배를 올리는것. 이를 생반삼분(生飯三分)이라 한다."
읽으면서 그동안 한쪽으로 치우쳐 책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고 무식함에 고개가 떨궈지는 그런 책이다. 작가는 단순히 추사 김정희, 추사체가 그를 대변하는 모든것인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른 중국 유학파로 실사구시(實事求是)적? 높은 뜻을 제대로 펴보지 못한걸 글과 그림으로써 표현했을꺼라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또한 참으로 독자들에게 친절한 작가이다. 추사의 심정을 잘 나타냈다고 하는 세한도를 보면서 창 하나를 놓고 답답한 심정때문에 우측에서 바라보는데 창의 우측에 벽의 두께를 나타내는 선을 그엇다고 말한다. 전체를 보자고 하는 그림이 아니던가? 뭉크의 절규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면 설명이 없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세인들에게 그가 글씨와 그림으로만 알려져 있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가끔은 글과 그림을 아무런 상념없이 쓰고 그릴수도 있었을 텐데..
<채두봉> - 봉황을 새겨 장식한 비녀머리
육우가 당완의 떠나보내고 심원의 바람벽에 쓴 사(詞=음악문학)
<磨穿十硏 禿盡千毫 >(마천십연 독진천호)
" 나는 칠십년 동안 벼루 열개를 구멍을 내고 천개의 붓을 몽당하게 닳게 했다"
<一讀二好色三飮酒>
<단연(端硏)은 중국의 단계지방에서 나는 돌(단계석)로 만든 벼루라고 한다. 지금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지만 한때 명필가들도 "나의 소원은 단연" 이라고 할만큼 귀한것이였다. 벼루는 먹이 잘 갈리면서도 벼루 자신은 잘 닳지 않는 석질(石質)을 갖춰야 하는데, 단연은 그런 점에서 으뜸이다.-본문중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국문의 단연 (斷然)이 한자어 표현이 다르지만 단연으뜸이란 말이 쉽게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 生飯三分-밥을 먹기전에 중생을 위하여 조금씩 덜어 베푸는것.(책속내용)
"복장의식을 앞두고 절 주지 스님이 오곡 밥 세 그릇과 반찬 세 그릇, 떡 세 접시를 준비하여 일주문 밖과 도량 한가운데, 법당 문 앞에 각각 차려놓고 삼배를 올리는것. 이를 생반삼분(生飯三分)이라 한다."
Tuesday, April 22, 2014
단순히...

음모론에 관련된 또는 비밀주의에 대해서만 알고 있던 프리메이슨이 근대의 직업길드에서 시작한 설립배경과 성장과정 그리고 왜곡된 단체의 사회적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내용들이며 함께 일하는 동료가 이런류의 책들을 좋아하고 구입하여서 가지고 있길래 빌려서 읽어 본책..
* Freemason= 자유석공
* 임검영장법(臨檢令狀法) - 일종의 백지 수색영장.
* Lucifer = 빛이란는 lux 또는 lucis 와 가져오다 또는 낳다라는 ferre 가 결합.
* "중세 프랑스에서 '신비'를 의미하는 단어 'mystere'는 직업또는 기술을 의미했다."
그래서 독일의 마이스터가 장인의 뜻을 가지고 있나?..비슷하네..
Sunday, April 06, 2014
Tuesday, April 01, 2014
Guns,Germs and Steel...
생태학자인 저자는 인류의 발전은 각각의 처해진 환경에 의하여 특히, 야생식물의 작물화, 거대포유동물의 가축화에 따른 인류사회 시스템의 변화과정을 거쳐 지금의 차이가 있는 지역, 인종을 형성했다고 이야기 한다.
내용중에 사냥당하기 쉬운 거대 초식동물들은 수렵생활하던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하여 또는 역으로 인구의 폭발은 사냥하기 쉬운 거대 초식동물들의 존재로 가능하였고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멸종이 되었을거라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막연히 외부행성 대충돌이나 급작스런 환경변화설 보다 좀 더 논리적이지 않나 싶다. 또한 역사에 있어서 전쟁으로 죽은 사람보다 전쟁보다 먼저 침투된 세균에 의해서 더 많은 희생자가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과 중국의 만성적인 통일과, 유럽의 만성적인 분열은 각각의 장단점으로 있었으나 만성적인 통일은 지배자의 성향이 변화를 막는 단점으로 만성적인 분열은 살아 남기 위한 노력으로 변화를 꾀하는 장점으로 ..
총,균,쇠를 읽으면서 생각나고 떨쳐버리지 못한 단어가 대량학살이라는 뜻의 제노사이드(Genocide)며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거짓된 진실'이다. 내용에 많은 부분은 생각나지 않지만, 오래전이야 민족,인종,종교, 정치적 정적에 대한 대량학살이 많지만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적,정신적인 제노사이드도 많이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은 인류역사의 발전과 변화과정에만 서술하는거 같지만 읽을수록 환경에 따른 기업운영에 대한 연상력을 갖게 된다.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고고학, 생태학, 고생물학, 기타 여러 인문학이나 사회학들이 결코 과학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닌 어우려져 있다는 것이다.
* 스텝(Step)-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초원지대.
내용중에 사냥당하기 쉬운 거대 초식동물들은 수렵생활하던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하여 또는 역으로 인구의 폭발은 사냥하기 쉬운 거대 초식동물들의 존재로 가능하였고 이로 인해 갑작스러운 멸종이 되었을거라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막연히 외부행성 대충돌이나 급작스런 환경변화설 보다 좀 더 논리적이지 않나 싶다. 또한 역사에 있어서 전쟁으로 죽은 사람보다 전쟁보다 먼저 침투된 세균에 의해서 더 많은 희생자가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과 중국의 만성적인 통일과, 유럽의 만성적인 분열은 각각의 장단점으로 있었으나 만성적인 통일은 지배자의 성향이 변화를 막는 단점으로 만성적인 분열은 살아 남기 위한 노력으로 변화를 꾀하는 장점으로 ..
총,균,쇠를 읽으면서 생각나고 떨쳐버리지 못한 단어가 대량학살이라는 뜻의 제노사이드(Genocide)며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거짓된 진실'이다. 내용에 많은 부분은 생각나지 않지만, 오래전이야 민족,인종,종교, 정치적 정적에 대한 대량학살이 많지만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적,정신적인 제노사이드도 많이 발생한다.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은 인류역사의 발전과 변화과정에만 서술하는거 같지만 읽을수록 환경에 따른 기업운영에 대한 연상력을 갖게 된다.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고고학, 생태학, 고생물학, 기타 여러 인문학이나 사회학들이 결코 과학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닌 어우려져 있다는 것이다.
* 스텝(Step)-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초원지대.
* Genocide
폴란드계 유대인이자 국제변호사였던 라파엘 렘킨(Raphael Lemkin)에 의해 20대 중반에 정립된 개념이다. 그리스어로 인종을 뜻하는 Genos와 살해를 뜻하는 라틴어 동사 Caedo, Caedare의 합성어로써 주로 '집단 살해'라고 번역된다.주로 특정 인종, 종족, 종교, 국가, 정치적 집단의 전체 혹은 일부를 파괴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가리킨다. 그 주체는 정부나 정규군일 수도 있으나(예: 나치의 홀로코스트) 민병대와 같은 자생적인 점조직에 의해 수행되는 경우도 많다.(예: 르완다 내전) 이러한 제노사이드는 대상 집단의 '절멸'만을 목표로 하지는 않으며, 때에 따라선 '민족적 거세'라는 다소 작은목표를 설정하는 경우도 많다. 발췌-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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