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6, 2010

Invictus

is a short poem by the British poet William Ernest Henley. The title is Latin for "unconquered"

이 시를 의지하여 남아프리가 공화국 대통령이였던 넬슨 만델라는 30년 동안을 1평 남짓한 공간에서 외로운 투쟁을 해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 Invictus "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를 뒤덮는 이 밤으로 부터
극에서 극까지 지혹같은 암흑
정복당하지 않는 내 영혼을 위해
내게 임하는 모든 신들에게 감사합니다.
잔인한 환경의 손아귀 속에서
나는 움추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습니다.
운명의 몽둥이질 아래서
내 머리는 피투성이지만 굽히지 않았습니다.
분노와 눈물이 이곳을 넘어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 합니다.
그리고 오랜 재앙의 세월이 흘러도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입니다.
그 문이 아무리 좁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 명부에 형벌이 얼마나 적혀 있어도
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내 영혼의 선장은 바로 나 입니다.


lisa fischer - Ruler Of My Heart

타짜(Gambler)

라는 단어는 타짜꾼과 같은 말로 노름판에서, 남을 잘 속이는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타짜"는 김세영이 쓰고, 허영만이 그린 만화이며 현재까지는 총4편으로 되어있다.. 도박과 그에 얽힌 인간들의 군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 시각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법칙 두고 싶다.

먼저, 나오는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다 "호구들은 도박에 돈이 없어서 돈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도박판으로 끌여 들인다." 물론, 돈이 많으면 베팅을 하거나 상대가 블러핑(속임)을 하면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돈이 많으면 당연히 여유롭게 할수 있어서 높은 승률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많은 돈때문에 호기를 부려 큰 돈을 잃기도 한다.

도박에서 이런 자본이 없는 상황이 오면  큰 베팅을 못한 관계로 심리위축이 게임을 잃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To be continued....

Friday, March 12, 2010

자발적 퇴교를 앞둔...

고려대 경영학과 김예슬과 이화여대 휴학생의 글중..

"이제 대학과 자본의 거대한 탑에서 내 몫의 돌멩이 하나가 빠진다. 탑은 끄덕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균열은  시작 되었다. 동시에, 대학을 버리고 진정한 대학생의 첫발을 내 딛는 한 인간이 태어난다"
"스무살이 되어서도 꿈을 찾는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걸까? 이 길로 가면 나는 나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걸까?  과연 대학을 나온다고 해서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는 걸까?   최소한 취직이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걸까?  그냥 '대학'이라는 타이틀과 그로 인한 허영심만 건질 뿐인 것이 아닐까?"

언제까지 링크가 유지될지 모르지만 두 글을 링크해 둔다..

김예슬양 대자보 전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94885&pageIndex=2&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김예슬&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화여대 휴학생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396929&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김예슬&sortKey=depth&limitDate=0&agree=F

Tuesday, March 09, 2010

Chatting...

을 시작한게 1999년도 Netsgo 시절부터이다. 12년전이니 그리 늦게? 시작한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천리안 시절보다는 좀 더 발전된 플랫폼으로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처음 시작하여 25분만에 번개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  

이렇듯 새로운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로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켰다. 모든 문화가 그러하듯 장단점이 서서히 대두되지만 다양한 연령, 계층,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한번에 만날수 있은 채팅 공간은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관계로 좀 더 세분화 되여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Sunday, March 07, 2010

전기줄에 수컷 참새가...

앉아 있다가..
땅에 떨어진 비아그라를 보고
잽싸게 주워서 입에 물고
 날아 가면서....
하는 말...........

"독수리 ○○○ 나와 !!!"

※ ○○○ 19 금지어

The Answer is "씹팔년..."
Drag to see The Answer......

Friday, January 29, 2010

불확실성...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의
확실성속에 산다.....

-  By 곰팽이 -

Thursday, January 28, 2010

우리는...

결혼을 적령기가 다가와서 혼인을 하지 못하면
무엇인가 부족한것 같은 사람으로 바라보는 그런 시대에 살아왔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혼인을 해서 아이를 갖는다는건 너무나 당연했다.
아이가 없으면 부부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기곤 한다.

우린 이렇듯이 교육이전에 사회적 환경이, 분위기가 조성되여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는다.

헌데, 결혼이란 제도가
그 오랜 세월을 지나도록..

왜?...

우리에게 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좀 더 철저히 교육받지 못했을까?..
아님 항상 누군가 이야길 했지만,  그냥 간과하고 지나 갔을까?

또한, 아이들이 태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것을 준비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아이가 태어나 정말 행복하게 인생을 보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에 고민을 해야 한다고 교육받지 못했을까?

난 지금도 학교에서 가족의 구성에 대하여 배운것중 머리에 남는것이
가족의 구성에 첫번째는 이유는 새로운 사회 구성원 충족이였다..
새로운 구성원의 행복할 권리를 배우기 전 동물적 수적 충족이 먼저라니..

마치, 노예시대의 일꾼을 하나 더 늘이기 위한 주인의 정책적 교육이란
느낌을 지우기가 어려운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Wednesday, January 27, 2010

인간이..

살아갈 수  에너지는 욕망이다..

욕망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희망을 불러 오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화를 가져 온다.

사람들은 종종 지나가는 말로 인생 별것 없다고 한다.
정말로 별것 없는가? 별것 없으면서 생을 연장할 필요가 있는가?
별것 없는 생을 살면서 만드는건 쓰레기 뿐이다.
또한, 별것 없으니 일찍 가는 자살을 고려해 볼만하다.
자살? 과격한 표현인가?

지금 살아가고 있다면 무언가 바라는 욕망이 있을것이다.
욕망이 없다고 말한다면 심장의 소리를 들어보라.
거짓이면 심장이 뛸것이다!

- By 곰팽이 -

Roxette - Listen to your heart.mp3

Tuesday, January 26, 2010

후배 현진에 대한 단상...

이제 한 25년이 훌쩍 넘은거 같다.
나와는 고향도 학교 선후배도 아니다. 대학때 절친한 친구의 고향 후배였고 친구의 사촌 동생들 과외를 했었다. 그렇게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현진이는 수학을 잘했고 특이한 곳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대학을 남들의 2배인 8년을 다녔던걸로 기억한다.

현진이가가 했던 것중에 형상에너지에 대한 실험, 뇌파에 관한 연구(α,β,γ 파), 우주인에 대한것(엘로힘:히브리어로 신들), 기타 등등. 젊은날 후배 혼자 기거 하던 지하 단칸방에서 우린 모여서 후배가 하는 일들을 신기해 하면서 지켜보곤 했다. 그리고 나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중간에 연락을 자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언제인가 현진한테서 인터넷을 깔았다는 연락이 왔다. 중량구에서 두번째라고 하면서 인터넷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직접가서 보니 기억하기론 하버드대에..있는 뭘 찾는다고 했는데 접속시간이 뭐 이건 장난이 아니였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같았다. 결국은 아무것도 보질 못했지만, 또 한번의 세상을 바꿀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난 직장에서 컴을 접하면서 간단한 베이직,DB 의 간단한 프로그래밍과 Word, Mp(요즘 엑셀종류)등을 익혀서 업무에 쓰곤 했으나, 현진이는 특수렌즈라는걸 인터넷으로 팔게 되었고 꽤 상당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우린 서로 일찍 컴이란거, 인터넷에 관한 얼리 아답터였음이 분명하나 그곳에 집중은 하지 못했다.

현진이는 인터넷 판매에 집중한 나머지 IT가 한창일때 편승하지 못했고 나 또한 마찬가지 였고 사업을 할때 만들었던 웹사이트도 사업을 접으면서 그 이후의 값어치를 알지 못해 유야무야로 없어지고 말았다. 가끔 둘이 옛날 이야기를 할때면 그 때 서로 국면 전환을 못한걸 아쉬워 한다.

인터넷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판매만 했기 때문에 종종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이걸 방지하고자 현진이가 시작했던게 Escrow(삼자지불 보증)이였다. 이제 10년도 넘은거 같다 .젊은날을 여기에 받쳤는데 지금까지는 고전을 면치 못하다 올해들어 서서히 풀릴 기미가 보인다. 내가 별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깝다.

우린 자주 전화를 주고 받는 편이다. 서로의 안부도 물어보고 사업진행에 관한 이야기도 종종 하곤 한다. 서로의 아이디어가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에 두는 관계 유지되기를 바란다..

이 글도 시간적 배열이 잘 되었는지 궁금하다..

Monday, January 25, 2010

블러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동기는

첫째, 아직 그리 많지 않은 나이지만 살아가는 자취를 돌아 보고
둘째, 아이들이 아빠가 어떤 생각, 무엇을 하고 살아 왔고 살아 가는지
세째, 블로그를 쓰는 가장 큰 이유인 기억력이다.

요즘은 자주 잊어버리는 아니 생각나지 않은 단어가 자꾸 늘어만 가는거 같다. 어쩌면 나중에 기억하는것 조차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기우이다.  아주 충격적이고 특별한일 아니면 기억하지 못할 꺼고, 어쩌면 내 인생에 나비효과를 가져왔던 사소한 일들은 잊어 버릴꺼 같아서 조금이니마 온전한 기억이 있을때.. 기록하기 위해서다.

Sunday, January 24, 2010

아들의 SEO..

엊그제...
아들보고 "너도 블로그나 하나 만들어서 매일 일기처럼 써봐라" 했더니 금새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다. 첫 내용은 요즘 신간 서적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지은 <신>이라는 책에 대한 간단한 서평을 적었던거 같았다. 나 또한 그렇지만 블로그에 누가 와줘서 글을 읽고 한줄의 코멘트라도 있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은 누군가 내 블로그에 와야 하지 않겠는가?..난 그래서 일면식은 없더라고 대화를 몇번 해보았으면 블로그를 방문해 보라고 주소를 적어준다. 그리하여 오는 방문자는 극소수이다.

헌데, 아들넘 블로그에 방문자가 이틀만에 "105"명 이였다.

한때 검색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를 직업까지 고려했던 사람이였는데 아들한테 한방 먹은 기분이였다. 아들넘은 디지탈이였고 난 아날로그였다. 아들넘은 했던 일은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되는 사이트를 재빨리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으며 넷티즌들은 관련 검색어를 그 블로그에서 찾았던 것이다. TV 인터넷을 연결하는 방법을 이용했고 멋지게 적중했다.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방법이였다. 비록 블로그가 충실하지 못해 재방문을 유도가 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아들에게 칭찬과 조언을 해 주었지만, 역시 모든 꾸준히 해야 뒤쳐지지 않는다걸 깨닫는다.



♣ SEO(Search Engine Optimizer)-검색엔진 최적화

인터넷이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찾을때는 가장 먼저 검색창을 여는 것이다. 검색창에 원하는 정보를 넣으면 그에 가장 적합한 사이트나 블로그 또는 관련기사가 나온다. 문제는 검색창이 원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떤걸 먼저 일순위로 보여 주느냐에 따라 클릭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사의 상품을 팔거나 홍보를 위해서 일순위에 뜨는것을 당연히 선호한다.

이러한 검색엔진이 가장 잘 찾도록 하는게 검색엔진 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 이다. 미국처럼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곳에선 이러한 일을 하는 SEO(Search Engine Optimizer)란 직업이 별도로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을땐 SEO를 위해 관련 외국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쇼핑몰에 적용시켜 보곤 했으며 SEO를 직업으로 까지 생각한 나는 인터넷 광고의 전략,전술까지 함께 활용했다. 하지만 쇼핑몰을 광고하고 제품판매는 성공을 했으나 인터넷 환경이 전혀 다른 국내에서 SEO란 직업까지는 발전하지 못한게 아쉽다.

Matrix(영화)...



이젠 명절때 TV 프로그램의 단골 메뉴가 되버린 영화중 하나가 Matrix 인듯 싶다.. 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3번 보아서 이해를 했고 작가의 천재성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Matrix, 수학적 의미로 행렬이다. 좀 더 쉽게 이해하면 지금의 디지탈세상은 0 과 1 의 행렬로 이루어 졌다고 하면 틀리진 않을꺼 같다.

영화를 첫번째 볼때는 그냥 다들 좋은 작품이라고 해서 보았다. 단지 가상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정도로 이해가고 넘어 갔고 두번째 볼때 또한 첫번째와 별반 차이 없이 보았다. 헌데, 3번째 봤을때 유독 생각나게 하는건 머리에 조금만한 구멍을 내서 그곳에 케이블 연결하는 장면이였다.

왜? 그곳에...

우리의 감각기관의 모든 통제는 뇌에서 조절한다. 예를 들면 예쁜고 색쉬한 여성을 보면 시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들은 바로 뇌로 집중되면 뇌는 이를 분리하여 학습적이든 자발적이든 전과 동일한 코드와 일치 시켜 여러 관련 기관에 전달해 반응을 하게 만든다. 즉 다시 말하면 일차정보 (오감)-> 뇌 -> 반응 이란 순차적 진행이다. 그렇다면 일차정보를 배제 할순 없을까?

만약에, 보지 않아도 본것처럼 만지지 않고 만진것처럼 할수 있다면.... 그렇게 느낄수 있는 감각기관 뇌를 통제하여 직접 반응하게 만든다면, 아니 그 반응마저 뇌에서 통제한다면 어떤 세상이 올까?...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구분이 가능할까?. 아니면 그 둘이 분리하기 힘들어 가상현실로 말하는 것인가? 과학의 발전에 기본으로 한 작가의 상상력은 참으로 놀라웠다.

언젠가 다른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서 한 남자가 일종의 캡슐방에 찾아와서 주인한테 돈을 지불하고 현실적으로 존재하나 만나기 여성들중 원하는 한사람을 선택한다. 그리곤 캡슐에 들어간다..물론 그 캡슐은 뇌를 통제하는 기기이며 남자는 가상현실속에서 관계를 맺는다...
<이런 기계가 한대 있으면 님도 보고 뽕도 따는데..흐흐>

결국 영화에서 머리에 연결한 케이블은 뇌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였고, 그것은 네트웤을 통해 중앙 시스템과 연결 되여 있으며 사람들의 머리 하나하나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인터넷이 연결된 개인용 데스크 탑이나 마찬가지였음을 보여주었다.
.
영화는 미래의 가상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기계와 싸우는 주인공 활약상을 그린것이지만 다른 많은걸 보여 준다. 한 번쯤 생각하면서 볼만한 영화이다. - By 곰팽이 -

Friday, January 22, 2010

인간의 정신적....

역사는 발전이 없다.

인간의 죽음은
머리는 남기지만 심장을 가져간다..

사자(死者)가 남긴 머리는
글과 다른 매체를 통해서 받을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접할때 뛰고, 느꼈던 그의 심장은
그 어느 누구도 가질 수가 없다.

인간의 탄생은
하나의 새로운 개체이므로...

심장을
받을수 없는 새로운 개체는...
사자(死者)가 걸었던 심장 뛰던 그 길을
다시 가야만 한다..

심장이 정신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라,
그대의 심장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에..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정신적 발전은 없다...

- By 곰팽이 -

Thursday, January 21, 2010

Sex is.....


- By 곰팽이 -

Sex is cool, But Love is not .

Cool 한 Sex 는 있어도 Cool 한 Love 는 없다..

Wednesday, January 20, 2010

문화적 충격....

내 나이 또래의 대부분은 대도시 보다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 더 많았을것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서울을 제외하면 다 시골이라고 칭한다. 시골에서 나서 자라 고등학교까지 머물렀다. 그런 시골 촌놈이 서울에 와서 학교를 다니면서 서울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학교 다닐때는 가장 친했고, 지금의 압구정의 로데오 거리에 집이 있는 친구였다.

하루는 그 친구가 자기집을 가자고 해서 따라 가게 되었는데, 정말로 드라마에서나 보는 차고가 있고 이층 양옥이면서 앞은 작지만 잔듸가 깔린 마당을 가지고 있는 집들의 동네로 데리고 갔다. 가는 길에 그 중 한집을 보면서 " 야 저런집에선 누가 사냐" 라고 하면서 친구에게 말을 던졌다..

헌데 웬걸 친구 녀석이 그집 차고로 쏙 들어가지 않는가?...머쓱해 하면서 따라 들어 갔는데 그 친구방이 차고 옆이였는데 침실에 오디오까지 잘 갖추어져 있었다.. 그래서 그냥 내 형편과는 좀 다르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차고 밖 안집은 위 쪽에 별도로 있어서 다시 친구를 따라 갔는데 다른것보다는 개인연습용 미니 골프 연습장이 있었다. 친구 아버님이 사용하시는거 였다. 그것이 내 눈에는 그냥 단순한 연습장이 아니였다.

"아, 이렇게 살고 있구나" 라는 ...

빈부의 격차라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다르게 산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집에서의 받았던 충격은 머리에서 잘 떠나지 않았다..하지만, 세월이 약이였던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 가서야 다시 생각났지만, 직장이 바뀐 30은 즈음에 골프를 시작했다. 직장지하에 스포츠 센타가 있었고 나보다 나이가 한참 젊은 학생이 티칭프로로 있어서 쉬 배울수 있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컷을때, 친구의 집에서 받았던 충격이 아이에게만은 완화를 시키자는 의미에서 아이들용 골프채를 사주고 가끔 인도어 연습장에 가서 아빠가 치는 모습도 보이고 또 가르켜서 쳐보도록 했다.
젊은날에 했던 스쿠버도 마찬가지였다. 키즈용 스킨장비를 사주고 같이 들어가 보고 느끼도록 했다. 물론 아이들이 살아 가면서 다른형태의 문화적 충격이 오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보단 이러한 충격들이 잦지 않기를 바라면서 시도해 본것들이다..

You.....

Another Day, another Month, another Year.
another Smile, another Tear, another Winter.
A Summer too, But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글을 옮기면서...

카페에 가끔 한편씩 올렸던 글을 오늘 모처럼 마음먹고 옮겼다.컴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많고, 갑자기 생각 나면 바로 쓸수도 있어서 쉬 블로깅을 할 줄 알았는데 못한다. 물론 귀차니즘의 발로다. 헌데, 챗방에 계신분이 내가 올린 인물을 사진을 멋지게 뽀샵 해줘서 프로필 올리면 자겁도 잘 될꺼 같고(흐흐..),또 카페에 올려논 글들이 언제까지 그대로 있을꺼 같지 않아 실행했다..또 다시 시작이라는 단어 사용을 해야 할 듯..

Re: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에....

07.07.02 02:42

지층같은 어둠쌓인 곳에
그것도 묵시적 대화속에서
올무를 풀고 나오다니
당신이 무서버 와요.

덩그러니...식은 커피는 내가 왜 이밤에
남게 되여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군요.
식은찻잔,그대로 오래가면 곰팽이라도
피여날것 같아 잠을 청할랍니다.

즐거운 생각들의 편린들만 가득하여,
그대 앉은 자리에 곰팽이가 필 정도로
오래 머물 수 있기를 언감생신 바랍니다.

쌩유~..

<이글은 음악산책 카페의 신입회원 가입인사 글에 대한 답글 이였다.개인적으로 이 글을 좋아했는데, 친구가 탈퇴하면서 원글을 지우고 가버렸다..아쉬운 글이다.>

어느날의 커피(Someday's Coffee)..

09.06.10 00:43

어느날 문득
많은 친구들 중에
한사람이 보고 싶어졌다.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흑백의 무성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

간간히
그을린 몇장의 필름은
시간이 지났음을 상기시킬뿐
온전한 추억임을 보여준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혈류(血流)가 소리를 내는듯
빠르게 온몸을 돌아 다닌다.

마음을 진정시킬 요량으로
뜨겁고 향이 진한 커피 한잔을
끓인다.

혀끝에 전해져 오는 뜨거움,
코에 베이는듯한 진한 향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지 못했다.

단지,
같이 했던 시간만을 생각했는데.....

삶이란...
때론 이렇게 벅차 오를수도 있구나...

- By 곰팽이 -

엉뚱한 항변[抗辯]....

09.05.10 05:16

엉뚱한 항변[抗辯]....

..영화를 다운 받는중에 웃음이 나오는
" 왜 내가 영화를 스크린으로 보지 않고 모니터로 봐야 하는가?" 라는
다소 엉뚱한 항변이 생각나 적어본다...ㅋ

우선, 지적 재산권을 운운하지 말자.
내가 무지 쩐(錢) 궁색한 변명같지만, 불법이나 최소한 팻킷에 대한 돈을 지불하고 받는 영화 다운로드가 한 작품이 나오기 까지의 경제적 투자에 따른 손실, 제작자, 작가의 의욕 상실등은 유능한 변리사 한테 맡겨두자..

왜?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게 타당한가.
히~ 먼저 전 세계에서 나오는 영화를 어찌 영화관에서 다 볼 수 있단 말인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블록 버스터만 본다고 해도 쉬운일 아님이 분명하다. 하물며 제 3세계 영화나 저예산 독립영화는 턱도 없다.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ㅋㅋ

첫째, 많은 시간을 죽여 가면서 모니터 영화를 보면서 일단은 작품성을 선별한다.ㅋㅋ작품성 기준은 물론 내 기준이다.하지만 그 기준에 대중이 모이면 작품성이다.. 그러니 광고로 메이저 영화사가 산다면 나머진 내 입이 광고 창구다.ㅋㅋ 이런 이유에서..
나 불법영화 보는거 일부 합법화 해줘야 한다..ㅋㅋ

둘째, 사람들이 모름지기 영화는 웅장한 스케일 살아나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수학적으로 따져 보자. 주변 극장에 가보면 대부분 300여개 이상의 좌석이 있다. 그러면 일인당 스크린차지는 1/300 . 에게~ㅋㅋ, 개인별로는 무지 작은 부분을 차지 하네. 내 모니터가 22인치니 최소한 극장에 가는것보다 일인당 더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어라! 더 웅장한 스케일은 모니터네..개인별로는..ㅋㅋㅋ
이런 이유로 극장 못간다..흐~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필이 전달된다고 태클걸지 마라.
예를 들어주지,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강사가 이야기 하는거 모두 알아듣나? 소수는 알아듣고 , 일부는 덤덤하며, 극소수는 공부에 대한 반감마져 가진다. ㅋㅋ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공부 못하남?...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이유는 모범생처럼 모두 머리에 있을것이다...
정답이 지겨워서 가끔 딴지를 걸어보는 엉뚱한 항변[抗辯]....이다..ㅋ

항변 [抗辯]....

1. 대항하여 변론함. 또는 그런 변론.
2. a plea 2 defense 3 a pro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