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0, 2010

글을 옮기면서...

카페에 가끔 한편씩 올렸던 글을 오늘 모처럼 마음먹고 옮겼다.컴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많고, 갑자기 생각 나면 바로 쓸수도 있어서 쉬 블로깅을 할 줄 알았는데 못한다. 물론 귀차니즘의 발로다. 헌데, 챗방에 계신분이 내가 올린 인물을 사진을 멋지게 뽀샵 해줘서 프로필 올리면 자겁도 잘 될꺼 같고(흐흐..),또 카페에 올려논 글들이 언제까지 그대로 있을꺼 같지 않아 실행했다..또 다시 시작이라는 단어 사용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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